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하는 네이티브 마케팅 전략
자비스앤빌런즈
데이블의 핵심은 '콘텐츠' 입니다.
삼쩜삼은 10대 아르바이트생부터 40대 개인사업자까지 이용 가능한 세무 관련 서비스로 넓은 연령대, 다양한 직업군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 각 타겟층의 관심사에 맞는 광고 노출이 필요했습니다. DA와 다르게 콘텐츠 추천 영역에 노출되는 데이블 네이티브 광고만의 장점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통해 각 타겟층에 맞는 잠재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고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조동현 매니저 │ 자비스앤빌런즈
Challenge
다양한 연령대의
타겟층 커버하기
종합소득세의 관심이 늘어나는 5월인 만큼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타겟층을 커버하기 위해 해당 타겟층과 핏이 맞는 매체사에 광고를 노출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신규 유저 비율을 높이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타겟층을 커버해야 했는데, 데이블은 국내 2,000여개의 매체사와 제휴가 되어 있고, 언론사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등 다양한 지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데이블을 통해 각 타겟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를 노출하여 삼쩜삼의 타겟층을 커버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Solution
각 타겟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 캠페인 세분화 작업
세금 환급 대상은 1020 아르바이트생부터 3040 이상의 프리랜서 이르기까지 다양했기 때문에 각 타겟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 캠페인 세분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1020 캠페인은 알바생이라는 명확한 타겟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알바생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사용하고 '알바', '환급'과 같은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콘텐츠에 알바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환급 대상이라는 내용을 담아내었고 이를 통해 해당 타겟의 클릭을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매체는 1020 비중이 높다는 점을 착안, 해당 매체의 cpc를 비딩하여 노출 가중치를 늘려 나갔습니다. 3040 캠페인은 특정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세금 환급이라는 서비스 자체의 특징, 현재까지의 이용자 및 환급액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매체의 경우 타겟 특성 상 뉴스 매체의 cpc를 비딩하여 해당 매체에서 보다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운영하였습니다.
Results
저렴한 전환 단가
타 플랫폼 대비 13% 저렴한 전환단가(회원가입)를 보였습니다.
13%
타 플랫폼 대비 13% 저렴한 전환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