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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기술팀데이블의 기술팀은 네이버, 엔씨소프트, SK플래닛 출신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각 개인의 관심사, 지역 등에 맞는 콘텐츠 또는 상품을 찾아주는 국내 최고의 개인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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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은 광고주가 최고의 효율을 가질 수 있도록 매체/시간/타겟팅 등을 자동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김경범
한국방송공사, 디지털뉴스부 팀장
모든 뉴스에 관련 기사를 보여주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었으나 데이블 뉴스를 통해 자동으로 관련 뉴스를 추천해주면서 업무가 효율화되고, 페이지뷰가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엄원석
한겨레신문사, 디지털기술부문장
사용자에게 얼마나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느냐를 고민하여 빅데이터를 통한 개인화에 초점을 맞춰가는 추세입니다. 한겨레는 데이블과 함께 이러한 고민을 함께하고 정답을 찾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이블 서비스의 강점데이블은 Independent, Lean, Data-driven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강력한 미디어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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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타겟팅
관심사, 지역, 매체, 시간대 등 세부적으로 타겟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광고운영
실시간 광고 클릭 확인 가능 및 중복 클릭 방지 시스템 등 운영이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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